작년말에는 NoSQL 솔루션들에 대해서 이것저것 봤었는데 내가 방향성을 다르게 가져가는 모습이 되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엔지니어링 측면도 중요하지만 생각보다 NoSQL 솔루션을 어떻게 운영하는가보다는 원천적인 질문은 무슨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분석)할까? 라는게 더 중요한 의미로 와닿는다.

게다가 점점 적용의 시점이 다가오니 EDA(Event Driven Architecture)같은 모습을 그리게 되는게 굉장히 당연하게 보인다. 사실 난 BPM(Business Process Modeling)이나 룰엔진을 해본적도 없고 BI(Business Intelligence)같은건 더더욱 해본적이 없다. 운이 좋은건 모 금융권 프로젝트에서 CEP(Complex Event Processing)와 완전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개념을 구현해본적이 있다는 점이다.(물론 내가 설계를 다 한건 아니고...;;;)

결국 맛뵈기 수준이지만 최초에 NoSQL이라고 말을 하고 접근을 엔지니어링적인 관점을 갖고 있었는데 파보면 파볼수록 빅 데이터라는 말이 좀 더 와닿으며, 빅데이터를 위해서는 정말 NoSQL은 활용할 수 있는 도구고 바탕이 되는 기술요소 중 하나라는 점이다.(NoSQL을 폄하하는 의도는 아니고내 접근방법에 따른 관점 변화가 생겼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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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각퉁

http://radar.oreilly.com/2011/12/5-big-data-predictions-2012.html

이 아티클을 보니 내년도 big data시장에 대한 예언을 했는데....

사실-_- 읽어보니 이미 대두되고 있는 사항들이다. 실제로 내가 일하고 있는 팀에서도 저 5가지중에서 필수적으로 2가지는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여지고 있고, 다른 3가지도 결국은 연관되서 정리가 필요한 사항이라는 점이다.

현재 big data라기 보다는 nosql 솔루션들에 대한 리서치를 해보면서 적용할 부분을 고민하고 있는데 생각외로 쓰여질 부분도 많고 그렇게 쓰기 위해서는 단순히 h/w에 설치하고 sharding이니 replication이니 하는 설정보다 어떤 데이터를 축적/분석 할 것인지 어떠한 용도로 사용할 것이지를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보인다.

안타까운점 하나는 현재 팀내에서 별도의 조직으로 big data 나 nosql에 대한 리서치를 하고 있진 않고 경험도 없는 관계로 4번째로 나온 development data science workflows and tools 라는 부분은 조금 더 먼 미래에 적용될 내용이 될 듯 하다는 것이다.

그나저나 o'reilly에서 data science관련 starter kit을 묶어서 파는데 사볼까...? 100불인데....책 7권에 비디오 1개....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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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각퉁
근래 들어서 팀에서 하는 프로젝트들도 그렇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처리해야 하는 경우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러다보니 사실 예전부터 말만 들어봤던 NoSQL 관련된 내용을 조금씩 살펴보고 있다.

다양한 개념들이 존재를 하고 생각보다는 예전부터(예상과 다르게) 나오던 얘기들이라는 점이 나름 신선했다.

사실 아무런 지식이 없을때는 NoSQL이라고 부르는 것들과 memory cache와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했던적도 있다.

무식하면 용감한거다보니 아무런 거림낌없이 내용도 안 찾아보고 저리 단정짓고 있었던거겠지.

아무튼 몇몇 솔루션들을 설치해보고 toy 프로젝트들을 만들어보고(뭐 거의 단순 CRUD처리지만) 제공되는 샘플 프로젝트들 분석도 해보고 있는데, 앞서 얘기한대로 다양한 개념들이 존재하고 그 내용을 알고 있어야 이해하는데 빠르기 때문에 진행은 상당히 더딘 상태다.

뭐 이미 많은 분들이 정리한 내용들을 공유하고 계시던데 시간 여유가 생기면 옛날처럼 삽질한 내용들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포스팅이라도 좀 해봐야겠다.

p.s : 확실히 spring data에서 지원해주는 솔루션들은 테스트용 어플을 개발하기가 용이하다.(익숙한 형태로 코딩하고 자동으로 처리해주는게 많으니깐)

p.s2 : scaleout 관련된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데 장비가 없다-_- virtualbox같은 가상화 도구들로  인스턴스 여러개 띄우고 테스트해보고 싶지만 노트북 성능이 딸린다...하아...나같이 압박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amazon ec2나 뭐 기타 서비스들이 인기가 있는걸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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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각퉁

이미지출처 : http://ticketimage.interpark.com/Play/image/large/11/11012434_p.gif



엄밀하게 말하면 사전정보는 전혀 없이 예매한 연극.

솔직하게 말하면 아는 배우 형님이 나와서 예매한 연극.

결론은? 위트 넘치고 은근 야하지만 실제로 야한건 안나오는 19금(?)을 표방하는 연극.

충분히 웃을 수 있고, 잠시나마 눈물도 훔칠 수 있고, 조금은 짠~한 마음을 느낄 수도 있는 연극.

예전에도 글로 한번 쓴 적이 있는데, 호흡이 너무 길면 지루해지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연극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정말 단순히 아는 분 나온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선택한 연극이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충분히 재미있고 돈 아깝지 않은 연극이었다.

조금 안타까운 것은 티켓팅 이후로 입장이 늦어지고 이로 인해서 극 자체도 시작이 늦어지는 바람에 말들이 많이 나온점이다.

관계자 분들 말을 빌자면, 예상보다 너무 많은 관객이 찾아오는 바람에 대처가 미흡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아는 분들하는 연극이라 좋은 상황이기도 하지만, 이런 미흡한 대처는 빨리 개선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소극장이인데 생각보다는 좌석이 비좁거나 하진 않았지만 좌석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라 자리를 잘 맞춰서 앉지 않으면 나중에 오는 사람들은 매우 불편하게 앉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긴 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비지정석이지만 사전 예매를 한 사람들의 경우 지정좌석인데, 그걸 모르는 관객들이 다른사람들의 자리에 앉아있는 상황이 몇번 발생하여 시간이 좀 더 지체되는 것 같았다.

내용적인 부분은 간단한 소개글만 봐도 나오는 내용인지라 딱히 쓰고 싶은게 없지만, 배우분들의 연기는 좋은편이었다.

요일에 따라 팀을 구분해서 공연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본 날에는 캐스팅이 변경되어서 서로 다른 팀들이 섞여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 계속 공연을 하던 팀마냥 호흡이 좋았다.

원래는 더 좋은건지는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관람하면서 새삼느낀거지만 성민형님의 느끼한 연기와 눈물 연기는 참 발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뒷줄에서 관람인지 토론인지 모를듯한 여자분의 한마디가 문득 생각난다. 성민형님이 눈물흘리는 장면이 지나가고 다음장면으로 넘어가는 무렵, 살짝 반전(?) 비슷한 상황까지 1분여쯤되려나...그 사이에 느껴진 감정이었을텐데

"아~ C 눈물나고 있었는데!!"

그만큼 몰입도가 좋았다는 얘기일런지....

아무튼 관람 잘하고 나니 배우분들하고 포토타임이 있다길래 성민형님한테 인사나 하고 가려고 줄 서서 있다가 쭈뼛쭈뼛 가서 인사하니 다행이 알아는 봐주시더라는...반갑게 인사하고나니 사진찍고 가라고 하시길래 먼저 도망나간 여친잡으러(?) 가야해서 일단 바로 퇴장.

극장을 나와서보니 밖에서 담배피시던 민교형님(발칙한 로맨스 연출) 발견. 또 쭈뼛쭈뼛 다가가서 인사하니 또 용하게 알아봐주셔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연극 '광수생각' 이후로 다들 연출자로 본인을 찾으신다며, 생각보다 참 많은 분들이 연극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시더라는...

암튼 뭐 장황하게 주절거렸지만, 일단 연인이라면 예매사이트(공원몰)에서 연인인증할인으로 가면 조금은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연극이고 100분의 시간이 아깝지는 않지만, 단어선택이나 대화중에 위트있게 말하기는 하지만 조금은 19금스러운 내용이 있으니 순간 어색해질수도 있다는 점음 염두하고 관람하면 좋을 듯 하다.

Posted by 사각퉁
redmine 1.1.3을 쓰다가 1.2.2로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려니 이미 설치된 ruby패키지들도 버전을 같이 올려야 했다.
ruby랑 그리 친한편이 아니라 최초 시도에 패키지 버전이 꼬이는 사태가 발생하다보니 궁여지책으로 아예 ruby를 redmine에 필요한 버전으로 처음부터 다시 설치했다.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별탈없이 버전에 맞도록 설치했고, redmine도 큰 어려운없이 버전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었다. 문제는 사용하던 mylyn connector plugin이 동작을 안한다는 것.

물론 task 목록은 eclipse에서 확인 할 수 있으나 상세한 항목들을 보기위해 접속하려고 하니, 제대로 인증이 안되서 접근이 불가능했다. 구글링을 통해 plugin버전을 변경하면 된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plugin 홈페이지를 찾았으나 별도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래저래 삽질하다가 결국은 plugin의 git 저장소에서 project를 받는 방법밖에 없다고 판단하여 git과 관련 client를 설치하고 project cloning으로 받은 파일을 적용하니 정상동작한다.

기존에 버전이 낮아서 사용을 못하던 redmine plugin들을 설치해봐야 할 듯.
Posted by 사각퉁